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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조심하여 남의 잘못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운 것만을 보라." <숫타니파타>
사암연합회  2013-07-13 14:22:10, 조회 : 1,321, 추천 : 161
내 용
[오늘의 부처님 말씀]

"눈을 조심하여 남의 잘못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운 것만을 보라."

<숫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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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금요힐링레터]

"「앙굿따라 니까야」에서는 화내는 사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화내는 사람은 못생기고 수면 장애가 있다. 그가 얻은 이익은 잃어버리게 되고 말과 행동으로 명성에 손상을 입는다.

화에 압도되는 사람은 자신이 노력해 얻은 부와 지위를 파괴한다. 친척, 친구, 동료 들이 피한다.

화는 상실을 가져온다. 화는 마음을 불태운다. 화내는 사람은 그를 위태롭게 하는 위험이 화냄에서 태어나는 줄을 알지 못한다.

화내는 사람은 붓다의 법을 보지 못한다. 화에 의해서 지배받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다. 그는 나쁜 행위를 마치 선한 행위인 것처럼 행하고 나서는 뒤에 화가 없어지고 나면 불길 속에서 타는 것 같이 괴로워한다.

그는 연기에 휩싸인 불꽃처럼 가려져 있고 망가져 간다. 화가 순식간에 주변으로 퍼져 나가는데도 그는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악에 대한 공포가 없고, 말에 존중함이 없다.

화에 지배받는 사람은 어떤 밝음도 줄 수 없다. 화는 신구의 삼업을 잘못 행하게 함으로써 결국 악도에 떨어지게 만
든다."

그런데 우리는 왜 화가 날까? 화는 우리 자신이 공격받았다고 느끼거나 무시나 모욕 등 부당하게 취급받거나 또는 거부당했다고 생각될 때 일어나는 감정이자, 그에 대해 보복하려는 경향성과 관련된 에너지다. 그러므로 자아에 대한 집착이 강할수록 화의 에너지도 그만큼 강할 수밖에 없다.

붓다 말씀에 화내는 자를 향해서 화를 내지 말라 했다. 왜인가? 화내는 자는 마치 화를 품은 압력밥솥과도 같기 때문이다. 화내는 자를 향해 화로 맞대응하는 것은 활활 타는 불길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스스로 타는 자를 향해서 자아의식을 발동하는 것은 어리석고 또 어리석은 일이다. 화내는 자를 향한 최상의 무기는 무아다. 왜냐하면, 화는 아집의 불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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